WIT-POP
기계 앵무새
앵무새의 생김새뿐 아니라 말을 따라 하는 습성, 반복되는 소리, 영리한 행동과 같은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앵무새는 왜 사람의 말을 따라 할까?”
“이렇게 똑같이 따라 하는 앵무새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까?”
“네가 생각하는 앵무새는 어떤 앵무새일까? 와 같이 정답이 없는 질문을 이어가며
아이가 관찰한 특징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생각을 열어줍니다.
그 과정에서 한 아이는 “앵무새는 혹시 기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떠올립니다.
사람의 말을 정확하게 반복하고 영리하게 행동하는 모습에서 시작된 생각은 기계 앵무새 라는 새로운 존재로 발전하고,
다시 기계 앵무새가 살아가는 숲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하나의 장면으로 확장됩니다.
실제 대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표현하는 드로잉의 기본기를 배우는 동시에,
교사의 질문과 대화를 통해 관찰한 특징을 자기만의 생각과 스토리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관찰한 것을 그대로 그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관찰 → 발견 → 질문 → 상상 → 재해석의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 관찰 · 드로잉 · 질문 · 스토리텔링 · 재해석
